서비스나우·앱플로빈 급등 견인, 주요 기술주 강세 지속

오늘의 시장 전반 개요

2025년 8월 28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6,501.86 (+0.32%), NASDAQ 종합지수는 21,705.16 (+0.53%), 다우존스 지수는 45,636.90 (+0.16%)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VIX 지수가 14.43 (-2.83%)로 하락하며 시장의 불안감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도 5,853.05 (+0.49%)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의 견고함을 확인했습니다.

주요 변동 종목 분석

서비스나우 (NOW) – 클라우드 워크플로우 솔루션 선도업체

서비스나우는 928.60달러 (+4.57%)로 급등하며 시가총액 1,93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오늘 주요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AI 플랫폼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련 뉴스에 따르면 서비스나우는 독일 축구리그 DFL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AI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분야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높은 변동성과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에 주의해야 합니다.

앱플로빈 (APP) –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강자

앱플로빈은 483.75달러 (+4.50%)로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636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팰로알토 소재의 이 기술기업은 모바일 콘텐츠 마케팅과 수익화 전문 기업으로,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 2.2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스코샤뱅크는 앱플로빈의 목표주가를 57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다만 고성장주 특성상 시장 변동성에 민감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브로드컴 (AVGO) – AI 반도체 수혜주

브로드컴은 308.65달러 (+2.80%)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1조 4,51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브로드컴의 목표주가를 305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AI 섹터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브로드컴은 광범위한 반도체 솔루션 설계 및 개발 분야의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AI 칩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 (ANET) –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136.23달러 (+2.22%)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1,71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캠퍼스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선도업체로, 목표주가가 175달러로 설정되어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알파벳 Class A (GOOGL) – 클라우드 컴퓨팅 확장

알파벳 Class A는 211.64달러 (+2.01%)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1조 4,10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요 기술기업들과의 메가딜 체결 소식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주요 지수 및 종목 동향

S&P 500 지수

S&P 500은 6,501.86 (+0.32%)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기술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관련 기업들의 호조가 두드러졌습니다.

NASDAQ 지수

NASDAQ은 21,705.16 (+0.53%)으로 주요 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지수 특성상 서비스나우, 앱플로빈 등 고성장 기술주들의 급등이 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

다우존스는 45,636.90 (+0.16%)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통적인 대형주들의 안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대형주

  • 엔비디아 (NVDA): 180.17달러 (-0.79%) – 실적 발표 후 소폭 조정. Q3 매출 540억 달러 전망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MSFT): 509.64달러 (+0.57%) – AI 기반 브레인 헬스 연구 파트너십 발표
  • 애플 (AAPL): 232.56달러 (+0.90%) – 콜롬비아 경쟁당국의 반독점 조사 착수 소식에도 상승
  • 아마존 (AMZN): 231.60달러 (+1.08%) – 차기 실적 발표 10/28 예정
  • 메타 (META): 751.11달러 (+0.50%) – 소셜 네트워킹 및 몰입형 경험 기술 지속 발전
  • 테슬라 (TSLA): 345.98달러 (-1.04%) – 유럽 판매 부진 지속으로 소폭 하락
  • 제이피모간체이스 (JPM): 301.07달러 (+0.60%) – 금융 서비스 안정적 성장

주요 규제, 기업 동향, 기술 개발

규제 동향

애플이 콜롬비아 경쟁당국으로부터 반독점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당국은 애플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기업 동향

  • 엔비디아가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467억 달러 매출을 기록,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BrainKey와 Azure 파트너십을 통해 책임감 있는 AI 기반 뇌 건강 연구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서비스나우가 독일 축구리그 DFL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AI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발전

AI 섹터의 지속적인 성장이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확산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요약 및 투자 유의 사항

오늘 미국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비스나우 (+4.57%)앱플로빈 (+4.50%)의 급등이 눈에 띄었으며,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VIX 지수의 하락은 시장 불안감 완화를 시사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상승은 반도체 섹터의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일부 고성장주들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변동성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투자자들은 AI, 클라우드 컴퓨팅, 반도체 등 성장 섹터의 기회를 주시하되, 개별 기업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